저희 집 애완견 코이는 애완용 강아지이자 아주 작은 소형 강아지에요~~~
성장이 멈쳐 1.6kg으로 계속 살아야 한답니다.
항상 조심조심 살피며 잘 다녀야 해요~~~!!!!
*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위해 선물로 주신 동물, 바로 그것은 우리들의 어여쁜 강아지 입니다.
개는 특히 강아지는, 그 어떤 동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천부적인 소질을
타고났습니다. 따라서 우리가 그들의 눈높이로 바르게만 알려준다면,
즉 사회화와 예방차원의 교육을 적절하게 제공해 준다면, 어떠한 상황에서도 편안하고 잘 적응된 매너 있는 개로
자라날 것이며 그들과 행복하고 멋진 생활이 가능해 집니다.
개는 다른 동물과는 다른 독특한 진화과정을 선택한 동물입니다.
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동물, 흔히 가축이라는 동물들은 인간이 그 필요성(고기, 알 ,가죽, 일하는 능력, 운송수단 등)에
따라 가축화라는 인위적인 과정을 통해 함께 살고 있는 동물입니다.-소, 말, 양, 돼지, 닭등.
그러나 개는 그들 스스로가 인간과 살고 싶어 우리를 찾아온 자연의 손님입니다. 세상에 이러한 동물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. 유일무이한 존재랍니다.
전적으로 저의 사견입니다만, 개는 강아지는 하나님께서 인간을 위해 보내 주신 가장 큰 선물이라고 생각합니다.
여러분께서 동의하실지 모르겠지만,
하나님께서 아담을 처음 만드시고 혹시나 그가 외로워할까 봐 그의 갈비뼈 하나를 취해 이브를 만들어 함께 살게 해주셨습니다. 얼마간은 행복해 보였지만, 그래도 2% 부족한 그들의 허전함을 달래주시려 동물 중에 하나를 선발하여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.
저는 그 동물친구가 바로 개라고 생각합니다. 여러분!!!
여러분 앞에 있는 작은 강아지가 신께서 보내주신 선물이니 더욱 잘 돌봐야겠죠.^^.
미국 독립선언서 초안을 쓴 벤자민 프랭클린 역시 "사람이 믿을 수 있는 친구는 셋이 있다.
오래 같이 산 아내와 오래 기른 개 그리고 현찰이다."라는 말을 남겼습니다.
개는 현생 인류와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동물 입니다. 인간은 자주 인간에게 무관심하거나 이기적이지만,
개는 무한한 사랑과 순종을 우리 인간에게 늘 보여줍니다.
주인의 직업따윈 신경쓰지 않습니다.
또한 그 대가도 바라지 않습니다.
만약 개, 강아지가 없었다면, 인간은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죽었을지도 모릅니다.
따라서 우리는 그들의 진정한 친구이자 가족으로서 돌봐주어야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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