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강아지를 자식처럼 기르자!

와우! 귀여운 강아지다!

 

방금 작고 귀여운 강아지를 가족에게 소개했다니, 반려견을 키우시는 여러분들은 정말 기쁜 일이에요.

자! 이제 여러분은 따뜻한 숨결이 느껴지는 네다리를 가진 털복숭이와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!

 

저의 블로그는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처음 기르는 분을 위해 특별히 심여를 기울여

블로그를 열심히 작성할 예정입니다. 지켜봐 주세용 ^^

 

앞으로 강아 강아지와 함께 생활 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화장실 예절, 물기억제

그리고 그들을 사회화시키는 방법에 대한 교육부분과 쓸데없이 짖거나(헛짖음) 집안의 물건들을 망가트리는 등 미래에 문제가 될 수 있는 행동들을 예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풀어나갈께요.

 

저희 반려견 코이도 다른 분이 키우셨다가 사정상 키우실 입장이 되지 않아서, 제가 데리고 온 케이스이기 때문에

처음에 길들여진 코이의 습관 때문에....  다시 새로 훈련을 시키기 굉장히 어려웠습니다.

그래도 사랑과 정성으로 우리 코이는 정말 너무 예쁘게 잘 크고 있답니다.

 

무엇보다도 강아지와 보호자와의 건강하고 행복한 관계를 발전 유지시키기 위한 구체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을

제 블로그에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.

 

나의 강아지, 코인은 2017년 3월 11일생, 현재는 3살 된 포메로 저와 남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.

 

 

코인이는 좀 특별한 이력이 있는데, 희귀병이 있어서 많이 이리 저리 옮겨다녀서, 저희 집으로 입양오게되었다.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나서 우리의 신혼집을 코이의 집으로 장식해 준 기억이 새록새록 남는다. 

 

 

 

*강아지의 일생중, 첫 6개월 동안 발바르게 교육하고 지도한다면, 자신의 개와 나머지 십수년간의

생활이 행복하고 즐거워집니다.